神様は、創造原理によって、全てを創造された。 하나님은 창조원리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従って、被造物のあるところには原理の基盤があり、原理の基盤が無いところには被造物が存在しない。 따라서 피조물이 있는 곳에는 원리의 기반이 있고 원리의 기반이 없는 곳에는 피조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神様は、原理によって完成できないものを、天宙に存在させないのである。 하나님은 원리로 완성되지 않는 것을 천주(天宙)에 존재시키지 않는 것이다. そのため、原理の基盤を失えば、どのような被造物であっても破壊されるのである。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기반을 잃으면 어떤 피조물이라도 파괴되는 것이다. それは、原理世界に存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れば、無にならざるを得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그것은 원리 세계에 존재할 수 없게 되면 무(無)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全ての被造物は、蘇生、長成、完成という原理的な過程を通過しなければならない。 모든 피조물은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원리적인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このような過程があるのは、被造物を完全なものにするためである。 이러한 과정이 있는 것은 피조물을 완전한 것으로 하기 위해서다. 神様は、こうして完成した全ての万物を人に与えられた。 하나님은 이리하여 완성된 모든 만물을 사람에게 주셨다. しかし、人は、被造物が通過すべき過程を完全には通過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그러나 사람은 피조물이 통과해야 할 과정을 완전히는 통과할 수 없었다. つまり、人だけが堕落し、完成していないのである。 즉 사람 만이 타락하고 완성되어 있지 않는 것이다. そのため、人は、万物の主人の位置を失ってしまった。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주인의 위치를 잃어 버린 것이다. 神様が創造された以上、その完成基準も完全でなければならない。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 그 완성 기준도 완전해야 한다. そうであってこそ、完全な神様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 그래야 완전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다. ところが、人を中心とする創造目的を、人によって果たせずにいるのである。 그런데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창조목적을 사람으로 인해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そのため、万物も、そ